희귀질환은 대상자 수가 적고 윤리·실무 제약이 커 전통적 무작위대조임상(RCT)만으로는 한계가 있다. 이에 전자의무기록(EHR), 청구·등록자료, 유전자검사 데이터 등 real world data(RWD)를 정교하게 가공해 외부 대조군(external control)을 구축하면 단일군 임상(single-arm trial)의 해석력을 높일 수 있다. 핵심은 선택편향을 최소화하고 비교가능성을 확보하는 것으로, Propensity score (매칭·가중치), G-methods, 베이지안 등을 통해 균형을 맞추고 민감도분석으로 강건성을 검증한다. 궁극적으로 real world evidence(RWE)는 RCT를 대체하기보다 보완하며, master protocol (basket·umbrella), SMART, N..